인사말
2024 동아시아미래포럼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동아시아문화센터와 이데일리는 동아시아의 문화 교류와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상호 번영을 위한 '2024 동아시아미래포럼'을 개최합니다.
초청장을 받으신 귀빈을 초청하고자 합니다. 문화와 경제가 융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다양한 논의와 대담을 포함해
오찬,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 ·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